'한산' 광복절 6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기며 뜻깊은 승전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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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이 광복절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개봉 20일째를 맞아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지난 7월 27일 개봉한 후 CGV골든에그지수 95%와 더불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 9점대 평점을 유지 중인 '한산: 용의 출현'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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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산: 용의 출현'이 광복절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개봉 20일째를 맞아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로써 '한산: 용의 출현'은 기존 천만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6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흥행 인증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활약한 많은 배우진들이 자리했다.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박해일, 변요한, 손현주, 김성규, 박지환, 조재윤, 박훈, 윤진영, 박재민, 이서준, 김재영이 흥행의 기쁨을 함께했다.
지난 7월 27일 개봉한 후 CGV골든에그지수 95%와 더불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 9점대 평점을 유지 중인 '한산: 용의 출현'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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