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 동료배우도 놀랐다..허성태, 사칭계정에 섬뜩한 경고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성태가 사칭 계정에 섬뜩한 경고를 보냈다.
허성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Do you wanna die? Not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죽고 싶어? 나 아니야"라는 뜻으로, 허성태는 자신을 사칭한 계정도 캡처(갈무리)하며 경고를 남겼다.
누리꾼들과 팬들 또한 허성태의 카리스마에 "음성 지원된다" "괜히 웃기다" "화끈하게 해결하시네" "역할에 너무 빠져있는 것 같아"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허성태가 사칭 계정에 섬뜩한 경고를 보냈다.
허성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Do you wanna die? Not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죽고 싶어? 나 아니야"라는 뜻으로, 허성태는 자신을 사칭한 계정도 캡처(갈무리)하며 경고를 남겼다.
이에 동료배우 하도권도 "진짜 킬할 것 같아, 무서워 친구"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과 팬들 또한 허성태의 카리스마에 "음성 지원된다" "괜히 웃기다" "화끈하게 해결하시네" "역할에 너무 빠져있는 것 같아"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헌트'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여정 남편, 180㎝에 미남…11년전 총정치국 부부장 근무"
- 아내 4명 '일부다처제' 백수남…"인플루언서 변신, 월 1200만원 번다"
- 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
- '조현병 환자'·'전교조가 압박해 복직'…하늘이 사건 가짜뉴스 확산
- 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눈뜬 남성 "출근해야 해" 병원행 거부
- 박나래, 임신설 입 연다…"올해 남편 없이 애만 생긴다고"
- '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씨, 남원 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 오요안나 극단 결심, 그다음 날 받은 선배 카톡…"휴가 갈 건데 대타 좀"
- 오은영 "정신과 의원 폐업 아닌 이전 준비…혼란 드려 죄송"
- '축구' 하던 배우 박하나, '농구' 김태술과 6월 21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