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김효진, 생존본능 스릴러 '천나나' 완벽빙의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입력 2022. 8. 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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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생존본능으로 똘똘 뭉친 천나나 역으로 완벽 빙의한 연기매력과 함께, '모범형사2'를 보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방송된 '모범형사2'에서는 티제이 그룹 경영권을 놓고 오빠 천상우(최대훈 분)와 천성대(송영창 분), 남편 우태호(정문성 분)을 비롯한 그룹 인력들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천나나(김효진 분)의 모습이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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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생존본능으로 똘똘 뭉친 천나나 역으로 완벽 빙의한 연기매력과 함께, '모범형사2'를 보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방송된 '모범형사2'에서는 티제이 그룹 경영권을 놓고 오빠 천상우(최대훈 분)와 천성대(송영창 분), 남편 우태호(정문성 분)을 비롯한 그룹 인력들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천나나(김효진 분)의 모습이 비쳐졌다.

사진=JTBC 모범형사2 캡처

천상우의 행적을 감시하며, 오지혁(장승조 분)에게 2년전 천상우 폭행사건에 대한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 등의 물밑작업과 함께, 미국 본사로 가는 맥퀸 대표 마이클 차(조태관 분)를 이용해 티제이 현 경영체제를 무너뜨리려는 본격적인 행보까지 극적 전개 속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천나나의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종적으로 바라는 것이 뭐냐는 마이클 차의 질문에 '킹'이라고 한 글자만으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는 천나나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러는 와중에 천나나 캐릭터를 실제감 있게 보여주는 김효진의 연기력 또한 새롭게 조명됐다.

이렇듯 김효진은 서늘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를 바탕으로 한 묘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 오빠의 괴롭힘과 어머니의 죽음이 만들어낸 트라우마로 생존본능만 남은 천나나를 연기하며, 극 전개 재미는 물론 스스로의 연기 필모그래피를 넓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효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JTBC ‘모범형사2’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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