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통령상 수상

최병용 기자 2022. 8.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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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11일 보령머드테마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 대회장에서 진행했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사무 국장이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한 8년간의 노력'을 응모하는 등 서천갯벌 보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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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지속협의회 제공

[서천]충남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11일 보령머드테마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 대회장에서 진행했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사무 국장이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한 8년간의 노력'을 응모하는 등 서천갯벌 보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상애 회장은 "서천갯벌을 세계자연유산등재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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