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분명 살 뺐는데 글래머..노출 하나 없는데 섹시

장우영 2022. 8. 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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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살을 빼더니 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하루하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고은아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이다.

최근 살을 뺀 고은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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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살을 빼더니 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하루하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고은아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이다. 최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고은아는 시간에 쫓길 만큼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고은아는 일도, 미모도 모두 잡았다. 바쁜 만큼 힘들지만, 미모까지 성수기에 돌입했다. 최근 살을 뺀 고은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대로 유지했다. 게다가 훈남 테니스 코치와 썸까지 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고은아는 tvN STORY, ENA 예능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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