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3.0사업단,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최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교수, 의사,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사업단장(겸 산학부총장)은 "앞으로도 연구와 인재양성, 산업계의 제품개발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술교류회와 교육을 통해 아토피 특화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최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교수, 의사,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행사는 한대익 ㈜쉐마 대표의 '극초미세먼지와 피부질환의 유관성에 관한 고찰'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관련 기술 시장 동향', '바이오제품 개발과정에서의 비임상시험과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사업단장(겸 산학부총장)은 "앞으로도 연구와 인재양성, 산업계의 제품개발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술교류회와 교육을 통해 아토피 특화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휴 맞아 주문 쏟아지는 '망고시루'…성심당 "심란하다" - 대전일보
- 투신하다 6m 높이 전깃줄 걸린 여성,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 - 대전일보
- '62년간 단 4명'…유퀴즈 나온 '그 직업' 채용 공고 떴다 - 대전일보
- 대통령실이 만든 어린이날 홈페이지 - 대전일보
- 홍철호 "채상병 특검 받는 건 직무유기…대통령도 같은 생각" - 대전일보
- '전국민 25만원 지급' 국민 생각은?…반대 48% 찬성 46% - 대전일보
- 이재명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안할 것"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적반하장…범인 지목된 사람이 대통령 범인 취급" - 대전일보
- 故 신해철, 56번째 생일 앞두고 'AI 新해철'로 돌아온다 - 대전일보
- “야구팬들 다 모여라”… GS25, 대전에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 열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