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주말 6375명 확진.. 1주일 전보다 1151명 많아
이지수 기자 2022. 8. 15.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말 대전에서 600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2만7969명으로, 하루 평균 3996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주일 사이 664명 늘었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2.2%인 60만9747명이 확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대전에서 600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13일 4112명, 일요일인 14일 2263명 등 이틀 동안 637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주일 전인 6∼7일 5224명(6일 3452·7일 1772명)보다 1151명 많아졌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2만7969명으로, 하루 평균 3996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주일 사이 664명 늘었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53명(위중증 22·준중증 3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16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만1997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2.2%인 60만9747명이 확진됐다.
80대 확진자 2명이 더 숨져, 지역 누적 확진자는 736명이 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이스트 초빙교수 된 지드래곤, 과잠 입고 총장과 '찰칵' - 대전일보
- [뉴스 즉설]끝장 내려는 이재명의 민주당… 특검열차, 국정조사, 탄핵까지 - 대전일보
-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9년 6월 선고 뒤 변호인 욕설? - 대전일보
- 홍준표, '철없는 아내' 언급하며 "文, 아내 쉴드 고생 많다" - 대전일보
- 4년간 영업세도 못 냈던 ‘액트지오’… 석유공사 “계약에는 문제 없어” - 대전일보
- 대학 캠퍼스서 포착된 전두환 손자 전우원…"마약 하지 않겠습니다" - 대전일보
- "버릴 수도 없고"…김호중 팬들 75억 앨범 기부에 난감한 복지단체 - 대전일보
- 황정아 "尹, 美 액트지오에 동해 석유·가스사업 맡긴 과정 공개해야" - 대전일보
-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 중단될까"…한동훈, 이재명 직격 - 대전일보
- 의협, 오늘 ‘집단 휴직’ 선포한다… 디데이는 '20일' 예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