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아토팜 '탑투토 워시', '순함' 확인..화해 설문회

기사내용 요약
5월27일~6월13일 실사용자 293명 대상 '만족도' 조사
"순하다"(100%) 필두 "피부 자극 진정" "눈 시림 없다" 등 호평
21일까지 '화해 8월 브랜드 팩' 이벤트…50명 베스트셀러 팩 증정

아토팜 '탑투토 워시'의 '화해 화장품 설문회' 결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약산성 샴푸 겸용 보디 워시 '탑투토 워시'가 최근 뷰티 앱 '화해'의 화장품 설문회(5월27일~6월13일 실사용자 293명 대상)에서 모든 참가자로부터 "순하다고 느꼈어요"(만족도 100%)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부 자극이 진정된 것 같다"(98%), "붉은 기가 진정된 것 같다"(97%·'해당 사항 없다'는 8인 제외), "눈 시림이 없다"(98%)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 설문 결과를 아토팜이 반기는 것은 화해가 뷰티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 때문이다.

화해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한 국내 최대 화장품 플랫폼이다. 국내 20~30대 여성의 80%가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 관련 데이터 25만여 건, 실사용자들이 작성한 리뷰 600만여 건, 각종 성분 정보, 카테고리별 랭킹 등 공신력 있는 뷰티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토팜에 따르면, 탑투토 워시는 이미 임상시험을 통해 세정 후에도 pH 4.0~6.0의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유지하는 것을 입증했다.

모유 함유 올리고당과 100% 동일한 자극 완화 특허 성분 '푸코실락토오스'가 외부 자극을 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킨다.

천연 보습 인자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순한 세정 성분이 목욕 후 건조하고 민감해질 수 있는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1~2등급) 획득 등으로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다.

올인원 제품이어서 아기 목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토팜은 이번 높은 평가를 기념해 21일까지 화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화해 8월 브랜드 팩' 이벤트를 연다.

50명을 추첨해 탑투토 워시를 비롯해 '수딩 젤 로션' 'MLE크림' '판테놀 크림' 등 자사 베스트 셀러 제품 본품으로 구성한 고급 패키지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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