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새로운 기준, 피아제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프레셔스' 워치 선보여

김경목 기자 2022. 8.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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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이루는 매혹적인 블루 그라데이션이 생동감 넘치는 빛을 더하여 우아함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 한다.

피아제는 메종의 탁월한 울트라-씬 기술력과 하이주얼리 노하우를 결합하여 대담하고도  독창적인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프레셔스 워치를 선보인다.

그라데이션은 가장 밝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가장 짙은 블루 사파이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컬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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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이루는 매혹적인 블루 그라데이션이 생동감 넘치는 빛을 더하여 우아함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 한다.
 

피아제는 메종의 탁월한 울트라-씬 기술력과 하이주얼리 노하우를 결합하여 대담하고도  독창적인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프레셔스 워치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젬스톤 세팅 스켈레톤 타임피스로 손꼽히는 이 모델은 하늘의 색에서 영감을 받은 그라데이션으로 완성 됐다. 그라데이션은 가장 밝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가장 짙은 블루 사파이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컬러를 선보인다.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타임피스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은 바로 스켈레톤 무브먼트에 적용된 탁월한 젬스톤 세팅 기법이다.

무브먼트의 장식적인 요소는 물론 기능적인 부품에도 세팅된 젬스톤은 피아제의 뛰어난 역량을 드러낸다. 메인 플레이트와 무브먼트에서 가장 섬세한 부품인 0.69mm 두께의 점퍼 스프링 커버에도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가 더해졌다.

11개의 클로즈드 세팅 카보숑 카보숑 컷 사파이어로 보이지 않게 숨긴 스크류 또한 심미안을 지닌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피아제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프레셔스 시계 – 38mm

-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71캐럿)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5캐럿)가 세팅된 버클. 
-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18캐럿), 11개의 사파이어 카보숑(약 0.17캐럿), 234개의 브릴리언트 컷 사파이어(약 0.70캐럿) 세팅. 
- 1200D1 14K 화이트 골드 울트라-씬 기계식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3mm). 
- 28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 G0A47127

한편, 언제나 탁월한 독창성을 선보이며 완벽한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피아제의 역사는 18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을 뿐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한다.

1950년대 후반,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을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이는 곧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초석이 되었다.

언제나 창조 정신과 예술적 가치에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성장해온 피아제는 시계와 주얼리의 진정한 혁신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의 산실(Ateliers de l'Extraordinaire)"이라는 메종의 모토 아래 피아제 장인들은 풍부한 역사 속에서 이어져온 탁월한 기술력에 골드, 젬스톤 및 진귀한 보석들을 결합시켜 한 편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피아제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향한 끝없는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피아제 알티플라노, 피아제 폴로, 라임라이트 갈라, 포제션, 피아제 로즈 및 익스트림리 피아제와 같은 상징적이고도 대담한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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