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금일 고척돔서 내한공연..4년만에 전하는 새로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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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딱 4년만의 내한무대와 함께, 국내 팬들에게 새로운 공감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15일 밤 8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공연은 2018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4년만에 열리는 두 번째 국내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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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딱 4년만의 내한무대와 함께, 국내 팬들에게 새로운 공감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15일 밤 8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공연은 2018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4년만에 열리는 두 번째 국내무대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2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아시아 투어의 성격을 함께 지닌 이번 투어에서는 '해피어 댄 에버' 수록곡을 비롯한 빌리 아일리시의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슬픔과 절망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스스로와 대중의 단단함을 챙기는 빌리 아일리시의 다채로운 음악무대가 기대된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콘서트 티켓 1장당 1달러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하는 특별행보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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