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으로 서울 E프리 경주장 달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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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마지막 경주가 펼쳐진 서울 E프리 대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전기차 경주대회이자 포뮬러E 통산 100번째 열린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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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이잉’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마지막 경주가 펼쳐진 서울 E프리 대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전기차 경주대회이자 포뮬러E 통산 100번째 열린 경기다.
포뮬러E는 기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지적된 소음공해와 온실가스 배출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런 취지 때문에 한정된 배터리 용량을 잘 배분해 속도를 끌어올려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독특한 규칙을 채택하고 있다. 경기 도중 배터리를 재충전하거나 갈아 끼울 수 없다. 출력도 기본적으로 200㎾ 이상 올릴 수 없다. 다만 제한된 조건에서 차량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는 어택모드와 팬 부스트 등의 게임과 같은 요소를 도입했다.


포뮬러E코리아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 E프리가 환경을 생각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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