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청년 서포터즈 100명 모집
김경민 2022. 8. 15.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 주력사업 성공을 위해 함께 뛰어줄 청년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청년 세대의 비교우위는 글로벌 소통 능력"이라며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조언해 주는 동시에 뉴미디어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를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상금과 함께 대한상의 취업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 주력사업 성공을 위해 함께 뛰어줄 청년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청년 세대의 비교우위는 글로벌 소통 능력"이라며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조언해 주는 동시에 뉴미디어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를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자격에 학력이나 지역 제한은 없으며 14~30세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역별, 성별 비례할당이 적용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상금과 함께 대한상의 취업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