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78억짜리 美대저택 강도 피해..경찰 "침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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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8월 14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의 휴가 기간 중 머라이어 캐리의 미국 애틀랜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7월 이탈리아에 위치한 2,000만 달러(한화 약 261억 2,000만 원) 상당의 저택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와 관련 머라이어 캐리는 페이지식스 측에 어떠한 공식입장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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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출신 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8월 14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의 휴가 기간 중 머라이어 캐리의 미국 애틀랜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7월 이탈리아에 위치한 2,000만 달러(한화 약 261억 2,000만 원) 상당의 저택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 가운데 지난해 사들인 6백만 달러(한화 약 78억 3,600만 원) 상당의 애틀랜타 소재 저택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7월 말 침입자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확한 피해 액수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머라이어 캐리는 페이지식스 측에 어떠한 공식입장도 전하지 않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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