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철 중앙과학관 전시단장, 원안위 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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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임승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이 원안위 상임위원(사무처장 겸임)으로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안위 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며, 임 신임 상임위원의 임기는 16일부터 3년이다.
임승철 신임 상임위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비서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 단장 및 국립중앙과학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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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임승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이 원안위 상임위원(사무처장 겸임)으로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안위 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며, 임 신임 상임위원의 임기는 16일부터 3년이다.
임승철 신임 상임위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비서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 단장 및 국립중앙과학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임 신임 상임위원이 합류하면 원안위에는 유국희 위원장 등 상임 위원 2명과 7명의 비상임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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