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정민철·정민태·조계현, KBO '선발 투수' 레전드 선정
이대호 2022. 8. 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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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wiz 감독,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정민태 전 한화 코치, 조계현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이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다.
KBO 사무국은 15일 '40인 레전드'에 뽑힌 이들 4명을 소개하며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격언처럼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KBO리그의 명투수"라고 조명했다.
사진은 KBO '선발 투수' 레전드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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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강철 kt wiz 감독,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정민태 전 한화 코치, 조계현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이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다.
KBO 사무국은 15일 '40인 레전드'에 뽑힌 이들 4명을 소개하며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격언처럼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KBO리그의 명투수"라고 조명했다. 사진은 KBO '선발 투수' 레전드 4인. 2022.8.15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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