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아들과 성당 떠나며 손 흔드는 바이든
우동명 기자 입력 2022. 8. 15. 11:19
(존스 아일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여름 휴가 중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존스 아일랜드에 있는 성당에서 아들 헌터와 미사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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