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오연서 합동 작전..빌런 소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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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서인국, 오연서가 합동 작전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5회에서는 정의 구현을 위해 치열하게 질주해 온 남한준(서인국 분)과 한재희(오연서 분)가 베일에 가려진 '최종 빌런' 고풀이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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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서인국, 오연서가 합동 작전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5회에서는 정의 구현을 위해 치열하게 질주해 온 남한준(서인국 분)과 한재희(오연서 분)가 베일에 가려진 ‘최종 빌런’ 고풀이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력 7팀과 함께 적들을 소탕하는 한재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남한준, 공수철(곽시양 분)과 합세하기 시작한 한재희는 흔들림 없는 시선과 냉철한 얼굴로 한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한재희와 동생 차도원(권수현 분)에게 연행되고 있는 차승원(이재운 분)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차승원은 임고모, 구태수(원현준 분)의 우두머리로서 택지 사업에 관한 모든 판을 뒤흔들어 온 인물이다. 과연 그가 악랄한 연쇄 살인을 사주한 ‘진짜’ 고풀이일지,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은 악의 근원을 뿌리 뽑을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미남당’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고풀이의 충격적인 진짜 정체가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온 사람은 누구일지, 그 배후에는 어떠한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 전개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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