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제사용품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김철우 2022. 8. 15.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을 앞두고 9월 9일까지 추석 선물과 제사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합니다.

8월 28일까지는 사법경찰관 280여 명, 사이버전담반 2백여 명 등 3천 5백여 명을 투입해 추석 선물과 제수 제조업체와 보관업체, 통신판매업체를 현장 점검합니다.

9월 9일까지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4개 품목의 원산지 부정 유통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을 앞두고 9월 9일까지 추석 선물과 제사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합니다.

8월 28일까지는 사법경찰관 280여 명, 사이버전담반 2백여 명 등 3천 5백여 명을 투입해 추석 선물과 제수 제조업체와 보관업체, 통신판매업체를 현장 점검합니다.

9월 9일까지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4개 품목의 원산지 부정 유통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