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 영종지구 447호 공공분양..분양가 3억8천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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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일(16일)부터 인천영종지구 A-33블록 공공분양주택 447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고, 377호가 생애최초·신혼부부 유형 등 특별공급, 70호가 일반공급 물량입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의 성년 구성원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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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일(16일)부터 인천영종지구 A-33블록 공공분양주택 447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고, 377호가 생애최초·신혼부부 유형 등 특별공급, 70호가 일반공급 물량입니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1천165만 원인 3억8천580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의 성년 구성원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청약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나 분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LH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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