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개봉 20일째 600만 돌파

김정진 2022. 8. 15.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해일과 변요한이 주연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2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한산'은 지난 10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닷새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한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격파한 한산해전을 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산: 용의 출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박해일과 변요한이 주연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2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한산'은 지난 10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닷새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한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격파한 한산해전을 그렸다.

stop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