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친환경차 판매 강세.. 1억 이상 고가 수입차 주춤

장우진 2022. 8. 15.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모델 판매량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판매된 수입차 15만2432대 중 1억원 이상 수입차는 3만9천99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 기간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5만2432대로 작년보다 11.5% 감소해 고가 수입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 1억원 이상 친환경차 비중은 13.4%로 작년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EQS 실내. 벤츠코리아 제공

올해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모델 판매량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판매된 수입차 15만2432대 중 1억원 이상 수입차는 3만9천99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실적이다. 작년 1~7월 기간에는 3만9965대가 팔려 전년 동기(2만2951대)보다 74.1% 늘었지만 올 들어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기간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5만2432대로 작년보다 11.5% 감소해 고가 수입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1억원 이상 수입차 비중은 25.8%로 1년 새 2.6%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1만7524대에서 올해는 1만6556대로, 아우디는 2437대에서 2126대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BMW는 1만1535대에서 1만2913대로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2만488대가 팔려 작년 동기(2만470대)보다 소폭 늘었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 1억원 이상 친환경차 비중은 13.4%로 작년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