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친환경차 판매 강세.. 1억 이상 고가 수입차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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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모델 판매량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판매된 수입차 15만2432대 중 1억원 이상 수입차는 3만9천99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 기간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5만2432대로 작년보다 11.5% 감소해 고가 수입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 1억원 이상 친환경차 비중은 13.4%로 작년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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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모델 판매량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판매된 수입차 15만2432대 중 1억원 이상 수입차는 3만9천99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실적이다. 작년 1~7월 기간에는 3만9965대가 팔려 전년 동기(2만2951대)보다 74.1% 늘었지만 올 들어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기간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5만2432대로 작년보다 11.5% 감소해 고가 수입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1억원 이상 수입차 비중은 25.8%로 1년 새 2.6%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1만7524대에서 올해는 1만6556대로, 아우디는 2437대에서 2126대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BMW는 1만1535대에서 1만2913대로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2만488대가 팔려 작년 동기(2만470대)보다 소폭 늘었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 1억원 이상 친환경차 비중은 13.4%로 작년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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