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초심 잃었다"..안정환, 선수·스태프에 일침

한현정 2022. 8. 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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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초심을 잃었다"며 일침을 가했다.

안정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찬2'에서 새벽 6시에 운동장으로 선수들을 호출했다.

김성주만이 "우리가 6시 집합이면 저분들은 5시에 모여야 한다"며 두둔했지만 안정환은 "이럴 때가 아니다. 다 초심을 잃었다"며 거듭 실망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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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jtbc
축구스타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초심을 잃었다”며 일침을 가했다.

안정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찬2'에서 새벽 6시에 운동장으로 선수들을 호출했다. 지난주 수FC와의 설욕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어쩌다벤져스 팀 재정비를 위해 '초심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수석코치인 이동국은 “이 정도면 보복 트레이닝”이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안정환은 "선수에게 보복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패배 했고 (그동안) 너무 안일하지 않았나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몇몇 스태프들이 지각한 것을 확인하고는 “이렇게 보니까 카메라 대수가 좀 줄었다. 스태프도 초심을 잃었다”며 한 숨을 쉬었다.

김용만은 “중간중간 카메라만 있다. (사람 없이) 뻗쳐 놨다”고 했고, 이동국도 “다들 어디 가셨냐”라고 물었다. 김성주만이 “우리가 6시 집합이면 저분들은 5시에 모여야 한다”며 두둔했지만 안정환은 “이럴 때가 아니다. 다 초심을 잃었다”며 거듭 실망감을 표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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