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8∼18세 청소년에 한 해 10만∼30만원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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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만 8∼18세 청소년들에게 연간 10만∼30만원의 용돈을 지원한다.
보은군은 내년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만 8∼12세 청소년은 연간 10만원, 13∼18세 청소년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만 7세까지는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청소년 바우처 지급 대상이 만 8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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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만 8∼18세 청소년들에게 연간 10만∼30만원의 용돈을 지원한다.
![보은군청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5/yonhap/20220815091806229fusi.jpg)
보은군은 내년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자는 취지에서다. 이는 최재형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지원 대상은 2천160명이다.
만 8∼12세 청소년은 연간 10만원, 13∼18세 청소년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만 7세까지는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청소년 바우처 지급 대상이 만 8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사용처는 가맹점으로 지정된 서점과 문구점, 독서실, 영화관, 체육시설, 예체능학원,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등이다.
군은 중앙부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관련 조례를 만든 뒤 7월 바우처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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