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늘내린인제배, 분당삼성 U18과 번동중 정상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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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치열했던 승부를 뒤로 하고 2022 하늘내린인제 전국유소년 농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14일 열린 U14, U15, U18, 여자 중등부 경기는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
안산 TOP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수원 프라임타임과 준결승전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대결을 뚫고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분당 삼성 역시 PBC를 제압하며 마지막 승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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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한필상 기자] 사흘간의 치열했던 승부를 뒤로 하고 2022 하늘내린인제 전국유소년 농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14일 열린 U14, U15, U18, 여자 중등부 경기는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
먼저 인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14부에서는 예선전을 뚫고 6강에 진출한 안산TOP와 ATB 범퍼스가 결선 첫 경기를 가져 아난 TOP가 29-20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이어 대회 우승을 노린 분당삼성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DB푸르비를 43-15로 완파하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안산 TOP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수원 프라임타임과 준결승전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대결을 뚫고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분당 삼성 역시 PBC를 제압하며 마지막 승부에 나섰다.
하지만 결승전은 싱겁게 끝이 났다. 분당삼성은 우승후보 답게 경기 초반 부터 공세를 거듭해 41-28로 안산 TOP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시각 남면체육관에서 열린 U15부 경기 분당삼성이 호조를 보였다. 4강에 직행한 분당삼성은 준결승전에서 서울 포워드에 31-27로 승리 한뒤 결승전에서 용인 프라임타임과 만났다.
점수를 주고 받는 치열한 대결로 승부의 향방을 알 수없었지만 결국 승리의 여신은 분당삼성의 손을 들어줘 30-29로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와 더불어 정상에 올랐다.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U18부에서도 분당삼성은 천하무저이었다.
B조 1위로 결선에 오른 분당삼성은 준결승전에서 수지KT를 맞아 여유있는 경기 끝에 51-29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고, 예선전에서 한 번 승리한 바 있는 제주 오현고와 재대결을 펼쳐 다시 하 번 63-1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손에 들었다.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용진 사무차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우리 협회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이고, 여름방학, 겨울방학을 이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대회의 정례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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