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6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42로 하락
이정찬 기자 2022. 8.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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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최지만이 6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최지만은 오늘(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물러났습니다.
탬파베이는 4대 1로 이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경기 차로 쫓았습니다.
탬파베이 선발 투수 드루 라스무센은 8⅓이닝 1피안타 1실점의 역투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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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최지만이 6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최지만은 오늘(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물러났습니다.
0.257이던 시즌 타율은 0.242로 하락했습니다.
탬파베이는 4대 1로 이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경기 차로 쫓았습니다.
탬파베이 선발 투수 드루 라스무센은 8⅓이닝 1피안타 1실점의 역투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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