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에 김천수굿피플 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장로회장에 김천수 굿피플 회장을 지난 14일 임명했다.
김천수 신임 순복음교회 장로회장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회장을 맡으며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끼지는 데 헌신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최근까지 장로회 운영부회장을 맡아 교회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김 신임 장로회장은 위원회를 오는 8월28일까지 구성해 임기 시작인 9월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장로회를 이끌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장로회장에 김천수 굿피플 회장을 지난 14일 임명했다. 임기는 9월1일부터다.
김천수 신임 순복음교회 장로회장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회장을 맡으며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끼지는 데 헌신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최근까지 장로회 운영부회장을 맡아 교회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김 신임 장로회장은 위원회를 오는 8월28일까지 구성해 임기 시작인 9월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장로회를 이끌게 된다. 공로장로회장에는 김근수 장로, 원로장로회장 김공열 장로가 연임됐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여파(종합)
- '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갤러리아포레' 만 세 채 가졌다
- '76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낳고 대인기피증…하정우 '축복' 말에 위로"
- 갓난아기·엄마 탄 택시서 음란물 본 기사…소리 키우고 백미러로 '힐끔'
- 'T.O.P 간판' 원빈, 16년 만에 계약 끝…아내 이나영과 함께 동서식품 모델 하차
- 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
- "대기업 자소서에 존경하는 인물 '민희진' 썼다…면접때 물으면 뭐라하죠"
- 소희, 15세 연상과 결혼→은퇴 "받은 사랑 평생 잊지 않겠다"
- '틴탑' 캡, 유노윤호 저격…"'XX놈' 상욕하고 비흡연 구역서 맨날 담배"
- 뉴진스 다니엘, 박보검과 투샷…대만서 환한 미소에 브이 포즈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