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제주 불볕더위..낮 최고 36도

오영재 2022. 8. 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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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15일 제주는 낮 최고기온 36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당분간 32~36도의 일 최고 체감온도를 보여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평년 29~30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2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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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막바지 여름휴가가 절정에 달한 14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도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22.08.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광복절을 맞은 15일 제주는 낮 최고기온 36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당분간 32~36도의 일 최고 체감온도를 보여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평년 29~30도)로 분포하겠다.

현재 제주 북부, 동부, 서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2m로 높게 일겠다.

이와 함께 당분간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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