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중부지방 많은 비..한낮 최고 35도[날씨]

민서영 기자 2022. 8. 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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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한수빈 기자

말복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과 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15일 늦은 오후부터 16일 사이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30∼100㎜(많은 곳 경기 동부, 충청권, 전북, 경북 서부 150mm 이상), 경상권 동해안과 서해5도는 10∼60㎜, 강원 영동·울릉도·독도는 5∼40㎜다.

최근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3도, 인천 27.0도, 수원 26.8도, 춘천 25.8도, 강릉 29.2도, 청주 27.1도, 대전 25.9도, 전주 27.9도, 광주 27.7도, 제주 28.7도, 대구 28.2도, 부산 27.8도, 울산 28.6도, 창원 28.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5m, 남해 1.5∼3.5m로 예상된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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