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 특별명령 투입됐던 북한 인민군 귀대

박도성 2022. 8. 15. 07: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명령'으로 수도비상방역전에 긴급 투입됐던 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임무를 마치고 귀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리영길 국방상 등이 국방성 청사에서 이들을 격려했으며 축하공연도 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2022.8.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