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뒤 성인학교서 글 배우는 북한 주민들

2022. 8. 15. 06: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45년 조국해방(광복)은 인민에게 "배움의 길, 배움의 문을 활짝 열어줬다"며 "문맹퇴치사업이 전 군중적 운동으로 광범히 전개됐으며 곳곳에 문맹퇴치지도위원회가 조직되고 여러 가지 형태의 성인학교들이 나왔다"고 15일 소개했다. 사진은 당시 성인학교에서 글을 배우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