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도 비상방역전 투입했던 군의 부문 전투원 귀대

2022. 8. 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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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도 평양의 비상방역전선에 투입됐던 조선인민군 군의(軍醫) 부문 전투원이 귀대했다고 15일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당 중앙의 별동대로서 수도비상방역 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린 조선인민군 군의 부문 전투원들 귀대'란 기사에서 "긴급 투입됐던 인민군 군의 부문 전투원들이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14일 귀로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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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수도 평양의 비상방역전선에 투입됐던 조선인민군 군의(軍醫) 부문 전투원이 귀대했다고 15일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당 중앙의 별동대로서 수도비상방역 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린 조선인민군 군의 부문 전투원들 귀대'란 기사에서 "긴급 투입됐던 인민군 군의 부문 전투원들이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14일 귀로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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