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월터 감독 '모두 고생했다' [MK포토]

고홍석 2022. 8. 15.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벅 쇼월터 메츠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1-0으로 이겼다.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은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째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벅 쇼월터 메츠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1-0으로 이겼다.

양 팀 선발이 모두 잘던졌다.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은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째 챙겼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8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패 기록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