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한껏 멋 내고 꾸몄는데..폭우에 좌절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TEN★]

이준현 입력 2022. 8. 15.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비 내리는 골프장에 좌절했다.

채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망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갑작스레 내린 비에 우산을 펴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채리나의 허탈한 웃음이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채리나 SNS)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비 내리는 골프장에 좌절했다.

채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망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하얀색 골프웨어를 차려 입고 한껏 꾸민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갑작스레 내린 비에 우산을 펴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채리나의 허탈한 웃음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채리나는 미소를 지으며 "#내가웃는게웃는게아니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