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돌싱' 중 제일 잘 나가..여사친 속 '청일점' 블링

김수형 2022. 8. 15. 0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가로 변신한 안재현이 어디론가 떠나는 깜짝 근황을 전했다.

14일 안재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들과 포토샷을 남기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낸 모습.

최근엔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이란 책으로 포토에세이를 처음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 이 책은 안재현이 인생이라는 여행 속에서 삶의 의미가 점차 무뎌지고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작가로 변신한 안재현이 어디론가 떠나는 깜짝 근황을 전했다. 

14일 안재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들과 포토샷을 남기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낸 모습. 특히 안재현은 청일점으로 절친들 앞에서만 할 수 있는 장난스러운 모습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안재현은 2015년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 만난 구혜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0년 7월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엔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이란 책으로 포토에세이를 처음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 이 책은 안재현이 인생이라는 여행 속에서 삶의 의미가 점차 무뎌지고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배우, 쥬얼리 디자이너, 공간 전시에 이어 작가로 변신한 그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