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review] '23년 만에 EPL 승리' 노팅엄, '2골대' 웨스트햄에 1-0 신승

백현기 기자 2022. 8. 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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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11분 노팅엄의 코너킥 기회에서 니아카테가 헤더 슈팅을 날렸지만 파비안스키가 잡아냈다.

결국 경기는 1-0 노팅엄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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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2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노팅엄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워니이, 브레넌 존슨, 린가드, 토폴로, 오브라이언, 망갈라, 윌리엄스, 맥케나, 니아카테, 워럴이 선발 출전했고 헨더슨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웨스트햄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안토니오, 보웬, 벤라마, 포르날스, 소우체크, 라이스, 초우팔, 주마, 벤 존슨, 크레스웰이 나섰고 파비안스키가 골문을 지켰다.


홈 개막전을 치르는 노팅엄이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0분 오브라이언의 왼발로 감아 올린 공이 니아카테의 머리에 맞았지만 파비안스키가 잡아냈다. 노팅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윌리엄스의 크로스가 올라갔고 아워니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웨스트햄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4분 벤라마가 라이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후 앞서 안토니오의 파울이 선언되며 골이 취소됐다.


노팅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6분 린가드의 슈팅이 제대로 맞지 않았고 아워니이 쪽으로 공이 흘렀다. 골문 앞으로 흐른 공이 아워니이의 무릎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웨스트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포르날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고 연이은 소우체크의 헤더 슈팅은 헨더슨의 선방에 막혔다.


노팅엄의 골이 취소됐다. 후반 10분 브레넌 존슨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취소됐다. 노팅엄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1분 노팅엄의 코너킥 기회에서 니아카테가 헤더 슈팅을 날렸지만 파비안스키가 잡아냈다.


또 다시 웨스트햄이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후반 15분 벤라마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웨스트햄이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후반 18분 맥케나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웨스트햄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라이스의 슈팅을 헨더슨이 막아냈다. 웨스트햄은 후반 23분 스카마카와 란치니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번번이 노팅엄의 수비 집중력에 막히며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0 노팅엄의 승리로 끝났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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