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역 근처에서 20대 남성 일주일째 실종..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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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근처에서 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진 20대 남성 이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실종 약 한 시간 전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범죄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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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근처에서 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진 20대 남성 이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실종 약 한 시간 전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범죄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민형 기자 (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812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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