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수정, "홍콩에서 집 구하는 꿀팁은"

김민정 2022. 8. 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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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홍콩 부동산에 대해 얘기했다.

강수정은 '아나테이너 원조'로 불리면서 등장했다.

강수정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동안이다"라고 칭찬하더니 갑자기 "서강대교 전부터 방송했다"라고 놀렸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강수정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조나단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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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홍콩 부동산에 대해 얘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강수정은 ‘아나테이너 원조’로 불리면서 등장했다. 강수정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동안이다”라고 칭찬하더니 갑자기 “서강대교 전부터 방송했다”라고 놀렸다. 김숙이 “대충 꼽아도 1943년 생이다”라고 하자 강수정은 발끈했다.

박나래는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리펄스베이라서”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강수정은 “집이 나와 나이가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숙은 “60년 정도 됐다는 거냐”라며 강수정을 놀렸다.

강수정은 홍콩 부동산 시장에 대해 “한국과 똑같더라”라고 말했다. “예산의 10~15프로 정도 높은 곳부터 보여준다. 눈이 높아져서 무리하게 된다”라며 강수정은 “예산의 10~15프로 정도 낮춰서 얘기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강수정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조나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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