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 5만9790명 확진.. 전주의 1.12배

최지희 기자 입력 2022. 8. 14.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만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9790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일요일에는 진단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적게 집계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003명(45.2%), 비수도권에서 3만2787명(54.8%)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폭우 영향으로 검사량 감소 가능성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만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97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11만6030명보다 5만6240명 줄면서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통상 일요일에는 진단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적게 집계된다.

광복절 연휴인 14일 오후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주일 전인 지난 7일(5만3477명)과 비교하면 1.12배, 2주일 전인 지난달 31일(4만2883명)보다는 1.39배다. 지난달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두 배가량으로 느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났던 것에 비하면 증가폭이 줄었지만 휴가철과 폭우 등의 영향으로 검사량 자체가 감소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여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없이 맞는 휴가철로 이동량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19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인해 이번 재유행이 정점 이후에도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003명(45.2%), 비수도권에서 3만2787명(54.8%)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942명, 서울 8246명, 경남 3936명, 경북 3584명, 인천 2961명, 대구 2873명, 충남 2815명, 광주광역시 2700명, 전남 2470명, 강원 2369명, 대전 2263명, 전북 2245명, 충북 2242명, 울산 1595명, 부산 1562명, 제주 1465명, 세종 522명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