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중 서하운, 100mH 금메달

박진명 기자 2022. 8.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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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운이 제51회 추계전국중ㆍ고등학교육상대회 남자 중등부 100m 허들에서 정상에 섰다.

서운하는 14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100m 허들 결승서 15초26의 기록으로 김민석(서생중ㆍ15초52)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4×100mR경기에서 인천남중 정예진ㆍ김단우ㆍ계준혁ㆍ오예준이 팀을 이루어 45초41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서는 부원여중 박소영ㆍ배윤진ㆍ박소연ㆍ최혜지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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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전국중·고육상 남중부 100m 허들에서 우승한 서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첸체고 손의택 감독 제공

서하운이 제51회 추계전국중ㆍ고등학교육상대회 남자 중등부 100m 허들에서 정상에 섰다.

서운하는 14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100m 허들 결승서 15초26의 기록으로 김민석(서생중ㆍ15초52)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4×100mR경기에서 인천남중 정예진ㆍ김단우ㆍ계준혁ㆍ오예준이 팀을 이루어 45초41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서는 부원여중 박소영ㆍ배윤진ㆍ박소연ㆍ최혜지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 남초부 200m에서는 가정초 김건민이 26초23로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멀리뛰기에서는 전날 1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논곡초 권가은이 4m77을 뛰어 은메달을 차지하며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가죄여중 하해리는 여중부 3000m에서 10분58초60로, 인천체고 박은서는 3000mSC(장애물)에서 13분28초70로 은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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