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윤정자, 윤시윤X배다빈 결혼 반대..박인환 설득

김옥주 인턴기자 2022. 8. 14.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과 배다빈이 결국 어른들의 뜻으로 헤어지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40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윤정자(반효정 분)가 현미래(배다빈 분)에게 이현재(윤시윤 분)와 헤어지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결혼이라는 게 다 좋아서 시작해도 탈도 많고 말도 많다. 좋아하는 남자, 여자 떼어놓는 거 저도 하기 싫지만 악역을 해보려고 한다. 미래 제가 단속시키겠다. 회장님은 현재 맡아달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방송 화면 캡쳐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과 배다빈이 결국 어른들의 뜻으로 헤어지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40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윤정자(반효정 분)가 현미래(배다빈 분)에게 이현재(윤시윤 분)와 헤어지라고 했다.

윤정자는 자기가 이경철(박인환 분)을 만나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경철을 만난 윤정자는 "세상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다. 이 회장님과 우리 며느리, 두 집안이 이렇게 엮이는 거 사람들에게 말하면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결혼이라는 게 다 좋아서 시작해도 탈도 많고 말도 많다. 좋아하는 남자, 여자 떼어놓는 거 저도 하기 싫지만 악역을 해보려고 한다. 미래 제가 단속시키겠다. 회장님은 현재 맡아달라"고 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프리지아, 이건 짝퉁 아니지? '5억 롤스로이스 샤넬' 명품ing
AOA 출신 초아, 수영복 입고 화끈한 휴가 즐기기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엄태웅 아내' 윤혜진 '매일 세끼 밥하기..징글징글'
'한가인♥' 연정훈, 두 아이 아빠가 이런 일까지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