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폭염' 열대야..내일 늦은 밤 비 30~50mm

박성호 2022. 8. 14.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복절인 내일(15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33도 분포로 오늘과 마찬가지로 덥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30~10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복절인 내일(15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33도 분포로 오늘과 마찬가지로 덥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30~10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