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조이, 등에 살이 얼마나 없으면 뼈가 잡힐까? 다이어트 철저히 했으니 이 비율이..
이정혁 2022. 8. 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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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너무 마른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SNS에 "마음만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초록색 민소매 차림.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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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등에 살이 없으면, 뼈가 다 잡힐까?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너무 마른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SNS에 "마음만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초록색 민소매 차림.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보이는데, 살짝 튼 포즈에서 뼈가 다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 167㎝의 키에 이 정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엄격히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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