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공동 1위로 시즌 장식한 제우스와 룰러.. 2022 서머 정규 시즌 최종 POG 순위

성기훈 입력 2022. 8.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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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시즌 정규 리그가 종료됐다.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룰러' 박재혁이 1,100 포인트로, POG 공동 1위에 선정됐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9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내구력 패치와 드래곤의 버프 등으로 인해 바텀 라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되며 원거리 딜러들의 활약 또한 눈에 띄게 증가하며 원거리 딜러들이 POG 포인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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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시즌 정규 리그가 종료됐다.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룰러’ 박재혁이 1,100 포인트로, POG 공동 1위에 선정됐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9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내구력 패치와 드래곤의 버프 등으로 인해 바텀 라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되며 원거리 딜러들의 활약 또한 눈에 띄게 증가하며 원거리 딜러들이 POG 포인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1100포인트
1위 ‘룰러’ 박재혁(젠지 e스포츠) 1100포인트
3위 ‘에이밍’ 김하람(kt 롤스터) 1000포인트
3위 ‘프린스’ 이채환 (리브 샌드박스) 1000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5위 ‘쇼메이커’ 허수(담원 기아) 700포인트
5위 ‘피넛’ 한왕호(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8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600포인트
8위 ‘크로코’ 김동범(리브 샌드박스) 600포인트
8위 ‘오너’ 문현준(T1) 600포인트
*10명까지 기재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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