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양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추진"

강근주 2022. 8. 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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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4일 양평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둘러본 뒤 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지원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직접 만나 위로한 뒤 양평군이 이번 수해로 인한 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지원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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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14일 양평군 수해현장 점검. 사진제공=양평군

【파이낸셜뉴스 양평=강근주 기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4일 양평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둘러본 뒤 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지원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도로 및 하천 등 주요 공공시설에 피해가 커 주민 불편이 잇따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14일 양평군 수해현장 점검. 사진제공=양평군

이날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던 강하면 성덕천-항금천 등 2곳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상민 장관은 수해 복구계획을 꼼꼼하게 살폈다.

성덕천 일원은 총 480m 구간으로 자연석과 옹벽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항금천 일원은 860m 호안 구간 피해를 입어 일부 도로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로 한때 인근 주민이 고립되는 등 통행 불편을 겪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14일 양평군 수해현장 점검. 사진제공=양평군

이상민 장관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직접 만나 위로한 뒤 양평군이 이번 수해로 인한 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지원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언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안부 장관이 우리 군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확인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양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원활한 협조가 이뤄져 하루빨리 군민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피해시설 복구 및 피해가구 지원을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230억원 재난복구비를 편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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