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역 인근서 20대 남성 실종 일주일째..경찰 추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남성이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돼, 경찰이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이 모 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모호한 상태입니다.
앞서 이 씨는 새벽 1시 30분쯤,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대 남성이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돼, 경찰이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이 모 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모호한 상태입니다.
앞서 이 씨는 새벽 1시 30분쯤,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 평가 “못 한다” 67%·“잘 한다” 28%
- 유튜버 “머리카락 맞다”…“사과도 없이 적반하장”
- 더 독해진 이준석…윤핵관 겨냥해 “창당 시도할 수도”
- 친일 동상, 철거는 커녕 ‘알림 표지’도 어려워
- 정우가 TV에서 책을 읽어준다고?…‘100인의 리딩쇼’ 개봉박두
- 윤봉길 의거 90주년…잊혀져 가는 상하이 감옥
- “독립운동 하면 3대가…” 후손들 생계 알아봤더니
- 말복, 개고기 드실 겁니까?…47년 논쟁의 역사
- [크랩] 선풍기에 이어 이번엔 제습기 괴담(?)…진실은?
- “어른은 피해 봐도 돼?”…옆좌석 아이 운다고 기내에서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