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첫 곡물 수출선, 시리아 항구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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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옥수수 약 3만톤(t)을 싣고 출항한 우크라이나 선박이 시리아항구 타르투스에 접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라조니호가 이달 1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에서 출항했다고 전했다.
이에 라조니호는 튀르키예(터키)에 정박한 뒤 이날 시리아에 도착하게 됐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튀르키예·유엔의 중재로 지난달 흑해 항구에서의 곡물 수출 재개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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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달 초 옥수수 약 3만톤(t)을 싣고 출항한 우크라이나 선박이 시리아항구 타르투스에 접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라조니호가 이달 1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에서 출항했다고 전했다. 당초 라조니호는 레바논 트리폴리로으로 향했으나 레바논 측은 운송 지연 등을 이유로 인도를 거부했다. 이에 라조니호는 튀르키예(터키)에 정박한 뒤 이날 시리아에 도착하게 됐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튀르키예·유엔의 중재로 지난달 흑해 항구에서의 곡물 수출 재개를 합의했다. 체결된 협정은 120일간 효력이 발생한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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