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반려견 팔자 상팔자네..두 살 생일상까지!

김수형 2022. 8.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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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로 유명한 민혜연이 반려견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반려견의 모습을 촤령한 것으로 두 살이 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간식상을 준비한 모습.

그는 "우리 폴이 두살 생일  축하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현재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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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로 유명한 민혜연이 반려견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14일 민헤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반려견의 모습을 촤령한 것으로 두 살이 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간식상을 준비한 모습.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센스도 눈길을 끈다.

그는 "우리 폴이 두살 생일  축하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현재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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