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셀카 못 찍는다는 지적에 "나는 많이 발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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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이정재와 정우성에게 셀카 팁을 줬다.
자칭 셀카 전문가인 도영은 "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다"면서 정우성과 이정재의 셀카를 공개했다.
먼저 이정재와 정우성이 셀카 찍는 모습을 보더니 "안타깝다"고 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휴대폰을 받아 들자마자 고민도 없이 셔터를 눌러 단 2초 만에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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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도영이 이정재와 정우성에게 셀카 팁을 줬다.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출연했다.
전 직원이 두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다름 아닌 '셀카를 잘 찍어달라'라는 것이었다. 정우성은 갸웃했다. 자칭 셀카 전문가인 도영은 "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다"면서 정우성과 이정재의 셀카를 공개했다. 은지원은 "뭘로 찍었길래 저렇게 나오냐"며 궁금해했다. 도영은 정우성보다 이정재가 더 심각하다며 "얼굴을 담으려는 의지조차 없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나는 많이 발전한 것이다"며 뿌듯하게 말했다. 이정재는 SNS에 처음으로 올린 셀카에 대해 "여러 번 찍어서 올린 거다"라며 억울해했다.
도영은 자신의 셀카 팁을 전수했다. 먼저 이정재와 정우성이 셀카 찍는 모습을 보더니 "안타깝다"고 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휴대폰을 받아 들자마자 고민도 없이 셔터를 눌러 단 2초 만에 셀카를 찍었다. 도영은 사진이 잘 나오는 조명과 각도가 있다며 찾아서 대신 촬영 버튼을 눌러줬다. 도영은 포즈도 알려줬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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