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남 한복판에서 승려들 폭행 사건..무슨 일이?
정혜경 기자 2022. 8.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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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서울 강남의 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 측의 총무원장 선거 개입 등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준비하던 조계종 노조원이 스님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스님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풀어줬습니다.
경찰은 "체포했던 스님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후 박씨와 스님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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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서울 강남의 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 측의 총무원장 선거 개입 등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준비하던 조계종 노조원이 스님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스님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풀어줬습니다.
경찰은 "체포했던 스님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후 박씨와 스님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출처 : 조계종 노동조합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스님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풀어줬습니다.
경찰은 "체포했던 스님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후 박씨와 스님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출처 : 조계종 노동조합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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