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수족구' 걸린 아들 안타까워.."아프지마"
김나연 2022. 8.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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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픈 아들에 안타까워했다.
1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 수족구 걸릴줄이야ㅜㅜ"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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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픈 아들에 안타까워했다.
1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 수족구 걸릴줄이야ㅜㅜ"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이 담겼다. 수족구 때문에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족구는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이에 배윤정은 "아프지마 쨀"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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